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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남면사무소, 체전대비 도로변 꽃길 정비

김천 남면사무소는 제87회 김천 전국체전의 성화 봉송코스 및 마라톤 구간 도로변 휴경지 1만200평에 해바라기·메밀 등 꽃밭을 조성했다.

권영호 면장은 "체전 선수 및 관광객들이 만개한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과 성공체전 개최를 기원하며 꽃밭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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