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장애인 28명 채용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최근 장애인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맞춤훈련을 거친 장애인 28명을 채용했다.

입사자들은 지난해 6월 삼성전자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체결한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에 따라 올해 4월부터 6개월간 직업훈련을 마쳤고 회사의 면접을 통과해 CAD/CAE, 전자회로설계, 소프트웨어검증 등 3개 분야에서 채용됐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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