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女축구 도하 아시안게임 북한과 격돌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무대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대표팀이 한국 시간으로 12월7일 밤 11시15분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북한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11월25일 대만과 1차전을 시작으로 28일 태국과 2차전, 12월 5일 베트남과 3 차전을 치른 뒤 북한과 만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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