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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인문과학연구소, '서구 사상의 욕망' 심포지엄

계명대 인문과학연구소는 27일 근현대 서구사상에 나타난 욕망의 담론을 파헤치는 '욕망하는 기계와 기계적 욕망' 심포지엄을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연다. '헤겔과 라캉' '들뢰즈와 보드리야르' '벤야민과 바르트' 등 3부로 나눠 권대중 임진수 이진경 배영달 김홍중 김희영 등 6명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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