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재충전용 부탄가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성산업은 2년 전부터 재충전용 부탄가스 사업 진출을 위해 관련 특허권 인수와 공장 건축, 충전설비 구축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필 확보 작업을 완료했다.
대성산업은 재충전용 부탄가스 캔 제품명을 '대성리큐'로 확정해 지난달 수도권 일부 지역에 공급 중이다.
대성산업은 향후 영남 및 호남지역에 부탄가스 충전소를 설치하고 조만간 대성리큐 마케팅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