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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고용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구인·구직 행사 개최

외국인 근로자와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제조업체를 연결해주는 '외국인근로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6일 대구 북구 관음동 강북고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는 한국에 입국한 뒤 실업상태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재외동포이면서 친척 방문을 위해 입국, 직장을 구하는 고용특례자를 채용할 수 있다. 053)606-8066~8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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