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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 소싸움 대회 23일 개막

제7회 전국민속대구달성 소싸움 대회가 23~27일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 둔치 성산 강변축구장에서 열린다. 전국민속투우연합회 대구달성투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70~200마리의 싸움소가 경기장에 나서 우승을 다툴 예정. 개회식은 24일 오후 2시에 마련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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