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부산림청, 소나무 고사목 신고반 운영

남부산림청은 경북 북부 청정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고사목 신고반'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인 안동 길안과 접하고 있는 청송과 의성 지역. 신고된 건 중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될 경우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 전화는 054)859-1130.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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