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품한 '화성파크 더 스타' 광고는 '대구의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할 최고의 단 하나'를 컨셉으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보다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일반 주택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홍중 (주)화성산업 대표는 반세기 건설역사 화성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화성의 투자와 노력이 이번 광고 대상에서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광고는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훌륭한 매개체이자, 또 하나의 기업문화"라고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광고 뿐 아니라 품질과 서비스면에서도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오직 좋은 집으로써의 기업이미지를 높여갈 거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화성산업이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건설의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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