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라 화랑' 캐리커처 선물

만화가 이현세(50·한국만화가협회장)씨가 9일 오후 7시(현지시각 오후 5시) 캄보디아에서 열리고 있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을 방문해 한국문화관 출구에서 방명록 대신 늠름한 기상의 '신라 화랑'을 대형 캐리커처로 그려 앙코르-경주엑스포 조직위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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