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07년 행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칠용(60·서울 중구)씨가 출품한 '알(卵) 문화를 통한 신라의 설화이야기'와 이규선(38·경북 경주)씨의 '해신(海神) 장보고 야간공연'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장려상은 이승애(33·대구) 씨의 문화엑스포 온라인 축제 'Web Culture EXPO', 강보길(41·인천) 씨의 신라 등(전구) 축제(일명 루미나리에 축제), 황광석(31·경북) 씨의 첨성대 체험(다시보는 신라 별자리 여행), 이성각(42·경북) 씨의 화랑도 수련 체험관, 백세인(36·서울) 씨의 천년의 신비 (국보) 31개의 비밀을 찾아라 등 5점이 선정됐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