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목재 '사랑의 집' 땔감 지원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 30여 명은 11일 15t 트럭 5대 분량의 포장용 폐목재를 대구 달성군 가창면 '사랑의 집' 땔감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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