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동근, 데뷔 후 첫 콘서트 열어

연기자 겸 가수 양동근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콘서트를 연다.

양동근은 22일과 23일 오후 8시30분 서울 홍익대 인근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첫 개인콘서트를 마련,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다.

그가 소화할 노래는 '거울' '홍콩 가자' 등 총 22곡. 특히 '윈디-지(Windy-G)'와 '골목길'을 엮은 6분 가량의 곡을 배경으로 비밥 등의 댄스도 펼치게 된다.

한편 양동근은 내년 3월10일부터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4개 도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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