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 대통령, 군생활에 대해 3년 전엔 "힘들었지만 자랑스러운 경험", 지금은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극과 극 오가는 一口二言(일구이언).

○…국방부, 징병제와 지원병제 중간 형태 '유급 지원병제' 2011년 도입하기로. 옛말에 "오이밭에선 신발끈도 고쳐 매지 말라" 했소이다.

○…아베 일본 총리, 내년 공무원 사상 최대 감축 등 '작은 정부' 적극 추진 천명. 우리는 갈수록 '뚱뚱한 정부'가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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