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체스코 청소년의 집 봉사

안동경찰서 여직원 모임인 '참사랑회' 회원 18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동시 용상동 프란체스코 청소년의 집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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