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생활문학인협회 첫 시화전

창립 3년을 맞는 21세기 생활문학인협회(회장 최종이)가 11일부터 15일까지 대구학생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첫 시화전을 갖는다. 최종이 강현국 구석본 차회분 구관모 등 70여 명의 회원 시와 김일환 이장우 정병무 김동관 도병제 최종건 등 동·서양화가의 작품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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