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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됐던 소한 추위가 다소 숙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기습 한파가 잦겠지만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 특히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엘니뇨의 영향으로 찬 대륙성 고기압이 힘을 잃어 예년보다 평균기온이 높겠단다. 잦은 기온 변화는 생체리듬을 흔든다. 감기 조심하시길.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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