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요코 이야기'의 요코 아버지 731부대 최고위 간부 의혹 대두. '적반하장 소설' 출판한 출판사와 소개한 신문사 공개 사과할 차례.

○…프로연맹의 올림픽 대표팀 차출 거부로 대한축구협회의 대외신뢰도 추락. 말 한 마디면 천냥 빚을 갚는데 부아를 돋우니깐 반발하지.

○…경북대 어제 올 정시합격자 발표 전산시스템 오류로 인터넷서 15분 동안 지원자 전원 합격자로 조회돼. 차라리 만우절날 발표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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