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작음악의 이해 위한 '금요포럼' 정기모임

창작음악의 이해와 비판적 수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금요포럼'이 2월 2일 오후 6시 작곡가 하종태를 초청, 대구동서아트홀(동서음악사 2층·053-427-2500)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다. 포럼은 작곡가의 작품 소개(60분 정도)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60분 정도)으로 구성된다. 회비는 1만 원(자료 복사비 및 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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