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기좋은 마을'에 경북도내 마을 잇따라 뽑혀

포항 '다무포 고래해안 생태마을', 군위 '행복 한밤 마을', 영덕 '축산아트 프로방스', 고령 '대가야 가얏고 마을'이 안동 '산약 마을', 의성 '산수유 마을'에 이어 행정자치부의 '살기 좋은 마을'에 선정됐다. 또 경주 '함박산 꽃피는 마을'과 구미 '휴먼 디지털 산업 커뮤니티'는 경상북도 지정 '살기좋은 마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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