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예비 수강신청제' 전면 도입

영남대는 올해부터 정규학기 '예비 수강신청제'를 도입한다.

'예비 수강신청제'는 학생들이 정식 수강신청 기간보다 2주 전에 미리 자신의 수업시간표를 짜 수강신청을 함으로써 자신의 수업계획과 학점 관리, 진로 설계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간표를 짤 수 있도록 한 제도.

영남대는 1일부터 9일까지 예비 수강신청을 받아 그 분석결과를 오는 1학기 강좌개설 때 반영할 방침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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