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임영기 전 남대구 세무서장

남구 대명동에 세무회계사무소 개소

◇임영기 전 남대구 세무서장은 9일 대구 남구 대명10동 프라임 빌딩 5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최근 퇴직한 임 전 세무서장은 김천 세무서장과 대구청 납세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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