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의로운 쌀' 서울 지하철서 대대적 홍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종로3가역과 신도림역사 등 2개 지하철에서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의성 '의로운 쌀' 조명광고에 들어갔다.

군은 내년 1월 말까지 1년간 계속될 이번 지하철 조명광고를 통해 청정지역 의성에서 생산된 의로운 쌀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의성 의로운 쌀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유기질 퇴비를 사용해 재배한 고품질의 일품쌀로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