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은 3월 2일부터'VJ특공대 현장민원팀'을 편성, 시민을 위한 현장행정 서비스에 들어간다. VJ특공대는 ▷민원불편사항을 상담·처리하는 고객만족팀 ▷지방세 민원을 상담 및 지원하는 지방세민원팀 ▷복지관련 민원을 해결하는 복지현장팀 ▷기업지원, 재래시장 활성화 등을 돕는 경제지원팀 ▷대기, 수질, 쓰레기 문제 등을 처리하는 환경개선팀 ▷건설공사장 관리 등 건설현장팀 ▷교통시설물 설치 등 교통현장팀 ▷노인 방문진료 등 보건현장팀 등 9개팀 23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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