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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효상)는 30일까지 해빙기를 맞이해 비탈면의 낙석, 포장 파손 등 도로시설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한다. 본부는 교량 등 도로구조물, 안전시설 등 408곳에 대해 결함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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