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 대통령 "이익 없으면 한'미 FTA 안 돼도 좋다". 국내 반대론자들 무마시키려 내놓은 정치적 발언은 아닐 테고?

○…중국이 지난해 발해만에 버린 유해성 폐기물 57억t 추정. 단속 법령조차 없다니 경악할 따름. "모진 놈 옆에 있다 벼락 맞는 꼴"-한국인.

○…한나라당 대북 자세 바꿔 유연화하기로. 2'13 합의 이후 한반도에 부는 훈풍 편승 않고는 견딜 장사 없다는 뜻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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