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권익환 대구지검 상주지청장

권익환(40) 대구지검 상주지청장은 "정도를 걷는 검찰, 성실하고 공부하는 검찰, 친절하고 겸손한 검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지청장은 칠곡이 고향으로, 서울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찰에 발을 들여놓았다. 가족으로는 부인 손지연(38) 씨와 1남을 두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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