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FIFA 한일월드컵 공식상품 제조업체 협의회(공동대표 사광성)는 행운의 4강 진출을 상징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나무축구공을 월드컵 도우미전화(02-558-7485)와 도우미사이트(www.2002fan.com)를 통해 20일부터 3일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VIP용 나무축구공(정가 25만 원·사진) 50개와 보급형(12만 원) 100개로 FIFA 공식엠블럼이 새겨져 국제축구연맹 규정상 재생산이 불가능해 소장 가치가 높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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