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공사, 신권화폐 인식 기기 도입

대구지하철공사가 22일까지 모든 역무자동설비와 교통카드보충기 등의 지폐처리장치를 신권화폐 인식이 가능한 기기로 바꾸거나 개조할 예정이다. 지하철공사측은 "이번 기기교체를 통해 신·구권 지폐 모두를 1, 2호선 56개 역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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