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천마무용단 정기 공연

영남대 천마무용단 공연이 1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영남대 무용학전공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천마무용단은 지난해 창단돼 올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 '봄이 오면', '벽', '시츄에이션', '삶의 조건', 발레작품 '돈키호테 그랑 파드두', '레 실피드', '크로스오버', 재즈댄스 '나-난나-나'가 무대에 오른다. 053)810-3149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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