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올해 첫 모내기 칠곡군 학상리서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12일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학상들 이구석(64) 씨의 논(면적 6천600㎡)에서 시작됐다. 경북지역의 적기이앙 시기보다 1개월 이상 일찍된 것. 2004년 개발돼 올해 처음 일반 농가에 보급된 고품질 조생종 '운광' 품종을 친환경농법(왕우렁이)으로 재배해 오는 9월 중순쯤에 수확할 예정이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