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덕수 국무총리 주최 이라크 총리와의 공식 만찬에 초청된 장관들 전원 불참. '실세' 총리와 '허세' 총리를 구분하는 기준.

○…이명박, 박근혜 등 한나라당 대선후보들 김대중 전 대통령 또는 민주당과 제휴 희망. 이념보다 이해가 우선한다는 말씀.

○…법원과 건교부의 새 주소체계 사용 불가 입장에 행자부는 '생활 주소'와 '법률 주소' 별개 주장. 따로 국밥도 국밥은 국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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