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실 휴대전화 찾아주기 서비스 '인기'

휴대전화 가입자 3천만 시대를 맞아 분실휴대전화 찾아주기 서비스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오후 분실 휴대전화를 주워 온 시민들이 대구 수성우체국 내에 마련된 분실 휴대전화 수거함에 넣고 있다. 휴대전화를 잃은 가입자들은 휴대전화 찾기 콜센터(02-3471-1155)에 연락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www.handphone.or.kr)에 접속해 자신의 휴대전화 접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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