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계량계측제어 사업조합 결성

(주)대성계기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의 11개 계측제어설비 제조업체들은 19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내 산업용재관에서 '한국계량계측제어사업조합'을 결성했다. 이들 업체의 공동 출자로 결성된 조합은 앞으로 공동연구개발, 계측기기 국산화 그리고 공동브랜드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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