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변지하차도 23일부터 부분 통행제한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서변지하차도(폭 18m, 총 연장 966m) 보수·보강공사에 따라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지하차도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씩을 단계적으로 부분 통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설사업소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간작업으로 시행,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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