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전 미군용사 칠곡지역 전적지 순례

6·25 참전 미군용사 25명(75세 이상)이 24일 손정호(63) 전 영남대 교수의 안내로 다부동전적기념관, 왜관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 칠곡군 지역 전적지를 순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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