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모형비행기 만들기 봉사활동

삼성전자 한용외 사장을 비롯한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 부사장) 임·직원 봉사팀 50여 명은 25일 삼성자원봉사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구미 지산동의 무지개 공부방에서 초교생 20여 명과 함께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폈다.

삼성은 지난해 4월 전국에 105개의 자원봉사센터를 개설, 임·직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펴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