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의혹사건 목격자인 김회장 아들 친구 행방 묘연. 자기 친구가 진짜 피해자라면 숨을 이유 없겠건만….

○…박종근 한나라당 의원, "2011년 UN국제행사 대구유치 추진"밝혀. 세계육상대회 유치 때 배웠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미국간호사국가시험원, 서울서 기출문제 모은 '족보 강의' 불법이라며 한국내 시험 중단. 우리식 꼼수 외국선 안 통하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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