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성암산 파밀리에' 프리미엄 보장제 실시

신동아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경산 '성암산 파밀리에'(조감도) 단지에 대해 입주때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3천만 원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보장제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39평형부터 80평형까지, 1천100여 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 '성암산 파밀리에'는 월드컵대로를 통해 시지까지 5분, 지산·범물지구까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5분 거리다.

또 이마트와 월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고 월드컵경기장과 대구대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생활 여건이 양호한 편.

신동아 건설 관계자는 "시지의 편리한 생활 혜택을 누릴수 있고 성암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자연 친화적 단지 설계와 남향 위주 평면, 경산지역 타 단지보다 40평 기준 2천만 원이 싼 분양가 등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 신동아 건설은 3천만 원 프리미엄 보장제뿐 아니라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거실발코니 무료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매주 견본주택 이벤트를 통해 황금열쇠 등 경품을 지급한다.

분양 문의 053)81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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