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우리 고향보다 더 더운것 같아"

8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전국 최고인 33℃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 전역에 때이른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영천의 33℃는 5월 상순 기준으로 25년 만에 최고 기온이다. 달성군 가창면 허브힐즈 동물원에서 더위에 지친 원숭이가 아이스바를 먹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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