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리형 샌들, 벌써부터 바캉스시장 달군다

낮 기온이 갑작스럽게 치솟으면서 엄지·검지 발가락 사이로 슬리퍼 부분과 끈을 연결한 통(thong) 또는 플립플랍(Flip-Flops)으로 불리는 '조리'가 등장, 벌써부터 바캉스시장을 달구고 있다.

굽 높은 샌들에 비해 신기에 편한 조리형 샌들은 다양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특히 젊은층들로부터 인기다. 사진은 동아쇼핑 스포츠매장. 값은 2만 9천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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