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삼성, 베트남 휴대전화 신규투자에도 구미사업장 영향 없을 것이라고. 말은 고마운데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 온 줄 알라 했던가.

○…남미 외유성 연수 나섰던 공공기관 감사들 줄줄이 중도 귀국. 여론 질타 무시했다가 연봉 수억 '신이 내린 자리' 날아갈세라.

○…휘발유 값 60%를 잡아먹는 세금, 미국의 7배 일본의 2배. 휘발유 반값 공약 내거는 대선 후보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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