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옥포면 '신당 수박'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둥글이네, 메아리, 두리, 윤가네, 영수네, 달코미, 들소농장 등 신당 수박마을에서 생산되는 수박을 '황후의 과실'이라는 브랜드로 통합, 판매하는 것. 신당리 정보화마을 홈페이지(www.sindang.invil.org)나 참달성 홈페이지(www.chamdalseong.com)에 접속해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해 6~7㎏은 1만 3천 원, 8~9㎏은 1만 5천 원.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