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대구 신천 가로지르는 징검다리 생겼다

대구 신천 상동교 부근에도 징검다리가 생겼다. 마주오는 사람이 건너오면 조심스레 피해줘야 하는 약간의 불편은 있지만 산책길 시민들은 신천을 가로지를 수 있는 통로가 생겨 즐겁다는 반응. 징검다리 위에서 물속으로 비치는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려는 무모(?)한 시민들도 눈에 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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