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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시·도대항 양궁 대구시 대표 선정

경북고가 제25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양궁대회에 나갈 대구시 남자 고등부 대표팀으로 선정됐다. 21일부터 이틀간 앞산양궁장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경북고는 장민석이 1위(종합점수 1천328점)에 오르고 진재왕, 박희재가 2, 3위를 한 데 힘입어 대구체고를 제치고 시 대표팀으로 확정됐다.

시 여자 고등부 대표팀에는 1, 2위를 차지한 전신혜, 손가영을 앞세운 대구체고가 선발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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