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1동 새마을協·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대구 달서구 월성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유광열)와 부녀회(회장 김정희) 회원 20여 명은 22일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는 '2007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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