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J투자증권, 왕중왕 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CJ투자증권은 28일부터 7월 27일까지'제3회 왕중왕 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최저 참가 예탁자산은 200만 원.

2개 리그로 구성, 진행되며 예탁자산 1천만 원 이상인 고객은 청군리그, 200만 원 이상은 백군리그다. 대회 전체 누적수익률 1위 입상자는 청군리그 3천만 원, 백군리그 1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주간 수익률 1위 계좌도 청군 및 백군 리그 각각 100만 원 및 50만 원을 지급한다. 복수계좌로 양쪽 리그에 참여, 모두 1등을 할 경우 모두 4천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회기간 동안 200만 원 이상 약정이 있는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6월 8일까지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CGV 영화상품권 2매를 준다. www.cjcyber.com 참조.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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