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콘피자' 첫 선 보여 눈길

대백프라자점 지하 식품관매장에서는 한 손에 쏙 쥐고 먹을 수 있는 '콘피자'가 첫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리 정통피자 '피자핸즈'에서 내놓은 '콘피자'는 7가지 맛의 다양한 웰빙재료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데다, 이동하면서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가격은 개당 2천600원 선.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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