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청, 불량 농자재 유통 지도·점검

북구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의 농자재 생산 및 판매업소 13곳에 대해 불량 농자재 유통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청은 공무원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무등록 농약· 비료·종묘 판매 행위, 발아 보증시한 경과 종자 판매 여부, 판매가격 표시 여부, 비료 생산업자 보증표 등 의무기재사항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한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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