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무현 대통령 지지 표명에도 불구, 또 16명 탈당으로 열린우리당 의석 73석으로 감소. '난파선'에선 먼저 뛰어내리는 게 상수.

○…재경부 차관보 "유통과정에서 경쟁저해 요소가 없는지 보고 있다"며 정유사 계속 압박. 그럼 지금까진 담합 묵인했다는 얘기?

○…이해찬 전 총리,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약점 너무 많아 낙마할 것 같다고. 대선 상대로 박근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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